영몽은 조상님, 부처님, 산신들이 꿈에 나타나 앞날의 좋은 일과 나쁜일 등을 예언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꿈에서 생각과 관련된 꿈을 꾸었다는 것은 어떤 뜻으로,어떤 의미로 해석이 될까요?
상황별로 해석이 다를수 있으니 자신이 꾼 꿈과 가장 맞아떨어지는 꿈의 해몽을 찾으시면 될듯 합니다.
고향집까지 아직멀었다고 생각되는 꿈
자신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완성이 아직 안되었거나 성공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날들을 기다려야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형이 누군가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꿈
그 인형과 닮은 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상태가 밉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 이유도없이 자신이 저절로 죽었다고 생각되는 꿈
기관인 국회의사당,시청,도청,군청,동사무소나 사업장에 위탁한 일들이 자신의 별다른 노력이 없이 쉽게 성취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먼 산에 가야겠다고 생각되는 꿈
우리나라가아닌 외국에 가려는 자신의 소망이 담겨져 있으며,실제로 산에 오르게되면 외국에를 가게되거나 자신의 해묵은 소원이 성취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저 물건을 샀다고만 생각하는 꿈
어떤 물건을 자신이 얻었다는 것에 대한 상징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득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꿈
자신의 부모님이나 형제들이나 아니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자신의 기억 저멀리 묻어두었던 아름다운 옛 추억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이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등 이사할 준비를 하는 꿈
자신이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이직을 해서 다른 직장으로 옮기게되거나 사업계획이나 새로운 배우자를 얻게되며 그로 인해서 여러 곳에다가 청탁을 할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 새것이라고 생각하느 꿈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일이나,새롭게 만들어낸 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이르다고 생각하는 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그리워하는 사람,좋아하는 사람,부모님,친구,형제를 포함한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을 잤다고 생각하거나 깨었다고 생각하는 꿈
그동안 서랍속 저 밑바닥에 감춰두었거나 묵혀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일이 생긱게되거나,관심이 없었던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